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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일기/* 독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요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 소설

by oneday story 2020. 5. 13.

★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 작가 : 권겨을

★ 장르 : 역하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요즘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는는 권겨을 작가님의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라는 로판소설이다.

 

웹툰으로 악엔죽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아니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잖아.

참을 수 없어서 결국 카카오페이지에서 전 회차 구입을 하여서 천천히 읽고 있는 중이다.

물론 하루에 50편씩 읽고있지만^^ 새벽에 잠을 못잔다.

 

남주 누구냐!!! 하면서 5명의 남주 주식 사고 저 주식 사고.. 진심 맨날 주식 매도하고 매수한다 ㅋㅋㅋ

내 마음속 찐 남주는 맨날 바뀐다고!!! 그 만큼 버릴 것 하나 없는 남주들만 있다. 

고구마가 단 하나도 없이 시원시원한 여주 성격 때문에 하차 할 수 없다. 

마의 100화라라고 하는 부분도 마? 그게 뭐져? 먹는건가요? 

손을 놓을 수 없는 매력의 소설이다 진심 오랜만에 이렇게 달려본게 언제인지...

 

심지어 분위기 피폐인데 개그까지 합쳐지니 얼마나 핡핡

그래도 내 마음속 0순위는 이클리스다.

"주인님 절 보러와주실거죠?" 맴찢이다 진짜.

 

 

줄거리

 (스포 하나도 없는 프롤로그)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모두 잃게 된 여주는 부자집인 친척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하지만 이 집안은 여주에게 단순히 먹을 것과 편안한? 잠자리만 제공해줄 뿐 아무런 애정을 주지 않는다.

여주는 심지어 이 집의 아들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되고 끔찍하게만 생각되었던 친척 집에서의 탈출을 고민한다.

드디어 여주는 명문대에 합격을 하였고, 이를 빌미로 자신의 독립을 요구하였다.

부잣집인 만큼 어느 정도의 지원을 해줄만도 한데, 여주는 단칸방 지하방 같은 곳으로 독립을 하게 된다.

 

대학을 다니던 중 요즘 유행이라는 '미연시' 역하렘 게임 <공녀님의 러브러브 프로젝트>를 접하게 되었고.

이 게임은 '고과금'해야지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 

하지만 여주는 돈이 없었고... 깡으로 이 게임의 엔딩을 보려고 한다.

 

게임을 하던 여주는 노멀모드를 쉽게 클리어하고 하드모드를 진행을 한다.

하드모드는 노멀모드 '여주'의 '악역'인 에카르트 공작의 하나뿐인 공녀를 플레이하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노멀모드'의 여주는 모든 남주들의 호감도를 30%씩 얻고 시작을 하였지만,

'하드모드'의 여주는 남주들의 호감도가 마이너스로 시작을 한다.

예상했던대로 하드모드는 극악의 모드였고, 여주는 끝까지 '죽음'의 엔딩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그리고, 여주는 눈을 떠보니 자신이 플레이 하였던 하드모드의 주인공 에르카나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

'페넬로페'로 빙의 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여주는 자신이 플레이 했던 게임들의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하나씩 정리를 해본다.

 

자신이 빙의한 페넬로페는 에카르트 공작가에서 잃어버린 딸을 대신하여 데리고 온 고아소녀였다.

공작은 잃어버린 딸을 똑닮은 페넬로페를 데리고 오지만, 페넬로페는 자라면서 잃어버린 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변하였다. 

그리고 공작은 이런 페넬로페를 방치해둔채 키웠고, 공작가의 두 아들은 페넬로페를 괴롭히기 급급하였다.

이런 페넬로페의 모습이 현실 속 자신의 모습과 너무 곂쳐보였던 여주.

 

잃어버린 공작가의 딸의 정체는 '노멀모드'의 여주였다.

페넬로페는 노말모드의 여주가 모든 남주들의 호감도를 클리어하는 불 상사를 막고자.

자신의 베드엔딩을 보지 않기 위해 잃어버린 공작가의 딸이 돌아오기 전 이 5명의 남주 중 한명의 호감도를 100% 클리어하고 이 세계에서 나가야한다!

 

노멀모드 여주가 돌아오는 시기는 페넬로페의 '성인식'날. 

그리고 그 '성인식'까지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 주인공 인물소개

<공녀님의 러브러브 프로젝트>

페넬로페로 에카르트 <페페>

" 다시 시작할 거야. 그 악역의 엔딩이 죽음이 아니게 될 때까지 "

 

< 주인공이 빙의한 게임 속의 악역 잃어버린 공작가의 딸을 대신 하여 데려온

공작가의 가짜 공녀 페넬로페 >

 

 

 

 

 

데릭 에카르트 <데발놈>

" 분명 숨소리 하나 내지 말고 죽은 듯이 살라고 했을 텐데 "

 

 에카르트 공작가의 장남이자 소공자.

가문을 잇기 바빠 페넬로페에게 무관심하나, 잃어버린 친여동생의 자리를 차지한

페넬로페에게 혐오와 경멸의 감정을 품고 있음 

 

 

레널드 에카르트

" 천한 것이 주제도 모르고 에카르트를 우롱했는데! "

 

에카르트 공작가의 차남. 

괴팍한 성질과, 행동파로 호전적이고 입이 험하다.

페넬로페만 보면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바쁜 공작가의 요주 인물

 

칼리스토 레굴루스

" 다음에 만날 땐, 어떤 연유로 날 좋아하게 됐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야 할 거야. "

 

이오카 제국의 황태자

생명을 머지처럼 여긴다는 사나운 폭군.

 

뷘터 베르단디

" 레이디야 말로 셈이 정말로 철저하시군요 "

 

베르단디 후작가의 주인이자 마법사

괴짜 같은 인물로 신분을 숨기고 상단을 운영하거나

각종 정보와 비밀스러운 물건을 거래하기도 한다

 

이클리스 

" 제가 모조리 해치우고 왔어요. 칭찬해 주세요 주인님 "

 

< 망국 귀족 출신의 노예이자 

에카르트 공작가 소속의 견습기사이자 페넬로페의 하나뿐인 호위기사 >

 

 

 

소설을 읽기전 함께 보면 좋은 것

 

장미꽃 색별 꽃말의 의미를 알아보자.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장미꽃을 주는 장면들이 나온다. 장미 꽃 별로 어떤 뜻이 있는지를 알면 그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정리해 보았다. [ 빨간 장미 Red Roses - 붉은 장미 ]

onedaywithous.tistory.com

초반에 왠 장미? 할텐데 읽다보면 필요할 질 것이다. 

나도 중간에 읽다 말고 찾아봣짢아 ㅜㅜㅜㅜ

 

 

 

밑에선 스포가 시작되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들 창을 닫으세요!

 

 

 

 

 

★ 남주별 엔딩 결말

데릭 에카르트

별명 '데발놈' 진심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들던 놈이다. 에라 퉤 데발놈.

처음 페페가 공작가에 왔을 때 부터 별 관심 보이지 않는 듯 하였지만, 차라리 무관심만 주지 온갖 상처를 남길만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내 뱉으며 고가의 선물 주기, 그러면서 하는 말은 "너 선물주면 웃잖아?" 에라이 퉤퉤퉤

페페가 첫사랑이었으나 그것이 첫사랑임을 몰랐던 데발놈 퉤퉤퉤 침붙어 뱉고 시작하자.

스토리 중 이본의 세뇌에 걸려 페페가 독약을 마시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을 페페가 관심을 받기 위한 자작극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물론 세뇌 때문이긴 하지만 카카아악 퉷. 

거기다 무능하게 짝이 없이 인질로 잡혀가고 넌 그때 뒈졌어야했어

넌 초반에 주식 좀 샀는데 에라이이이 페페 귀족시해죄로 잡혀들어간 순간부터 버렸다 크어어어억 퉷

 

레널드 에카르트

어릴 적 페페의 방에 몰래 이본의 목걸이를 훔쳐 넣어 놨놓고 페페에게 이를 뒤집어 씌운 시키. 

이시키 나쁜시키!!! 했는데, 나름 사정이 있었다. 

페페가 어릴적 "이본이 돌아오지 못하게 해달라"라고 불꽃놀이를 보며 소원을 빌던 페페를 보고 앙심을 품기 시작했었는데 나중에 상처를 입은 것은 페페만이 아님을 알게된 레널드. 그리고 페페를 조금씩 챙겨주기 시작한다.

"넌 너 끝까지 믿었어" 이야기 했을 때 핡 래널드 주식삽니다!!!! 를 얼마나 외쳤던지.

난 이 둘의 케미가 그렇게 좋더라 ㅜㅜ 

 

뷘터 베르단디

페페에게 관심이 있으면서도, 페페가 레일라가 아닐까 계속 의심하던 인물.

게임상 ( 후하후하 말을 하고 싶은게 많지만 더 이상의 스포는 하지 않겠다. ) 여주인 이본을 공작가로 데려갔던 인물이다. 후하후하 뷘터는 더이상 스포 못하겠다.

여튼 나는 뷘터가 진심 너무 불쌍하더라. 읽으면서 자꾸 의심하는 부분이 맘에 안들긴 했지만 그나마 얘가 정상이니까... 라고 생각하고 주식 사야 하나 생각했는데 흐흡ㅜㅜ 여튼 이 소설 중 가장 불쌍한 인물...

 

이클리스 

페페가 1억 골드나 주고 산 망국의 귀족 출신의 노예. 페페가 자신을 1억이나 주고 산 것에는 어떠한 목적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페페를 맨 처음 증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클리스 막판 전까지 진짜 좋아했는데...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러니? 페페가 선물 공세를 하면서 호감도는 상승하지만, 끝내 호감도 100%를 달성하지 못했던 이클리스.

게임상의 스토리가 틀어지면서 뷘터 대신 이본을 공작가로 데리고 온 이클리스 (욕을 해야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갈팡 질팡이다 나너 끝까지 좋아했다고... 아니 마지막 전까지.)

여튼 이클리스는 페페를 처음엔 증오하였지만, 점점 사랑이란 것을 깨닭게 되는데 삐뚤어지게.

진짜 공녀가 돌아오면 주인님은 공작저에서 쫓겨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럼 의자할 사람은 나뿐이겠네? 에라이!!! 읽다가 이 부분에서 던졌다. 주섬주섬 다시 들고왔지만...

그래도 페페 지키다가 죽는 모습에선 울컥했다. 그래서 미워할 수 없다.

 

칼리스토 레굴루스

진심 처음엔 이둘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냥 좋았는데...

사랑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으나 사랑했던 어머니가 황제에게 배신당하는 모습을 보고 사랑이란 것을 믿지 않게 되었던 칼리스토.

하지만 나중에 성인식때 페페가 독약을 먹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페페를 자신이 사랑했음을 깨닭게 되는데.

소설은 칼리스토 결말로 간다. 

 

나중에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이 생각나면 결말을 포함한 스포를 들고와보겠다.

재탕하겠다는 스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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