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치스런 일기/* 화장품 그만사

도깨비 공유의 더 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오드뚜왈렛 구입후기

by oneday story 2017. 3. 6.

 

tv'N 도깨비 방영 당시 공유가 김고은에게 선물 하였던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오드뚜왈렛.

분명 저건 광고야 광고라고!!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으나 그때 부터 내 본능은 저걸 꼭 사야해!! 라고 외치며

 

월급날을 기다려왔다. 분명 파국인걸 알면서도!!!

원래 향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 뿌려도 향이 옅은 랑방 향수 정도 사용했었는데,

이리 저리 리뷰들도 보고 하였으나, 망할 다 제품협찬 받아 쓴 글밖에 없더라.

 

(나는 협찬한게도 없는데!! 알수 없는 부러움..)

 

결국 참지 못하고 당장 주변에 있는 이수역 태평백화점에 뛰어 들어가 3층인가 4층에 있는 화장품 매장에서

더 바디샵을 찾을 수 있었다.

 

어여뿐 공유의 사진이 똭 있는 이 제품 들어가자 마자 바로 찾을 수 있었다.

 


 

매장에서 시향을 하였을때, 향이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여자가 한번 마음을 먹었으면 써보기라도 해야지! 하면서 30ml를 소심하게 긁고 왔다.

 

가격은 27,000원이였던 것 같다.

 

보다 싶이 병이 매우 작다 매우 아주 매우매우 담배 곽 길이보다 작다.

뚜껑포함해서 민증이나, 신용카드 등 딱 카드 크기만하다.

 

 

집에 오는 길 향수를 뿌리고 왔는데, 향이 너무 진한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 만나서 나 향수 샀는데 향이 어때? 물으니!!!

 

어..? 향수 뿌렸어?

!!!!!! 향이 망할 향이 나만 맡을 수 잇는 향이 였던 것이다!!!

 

분명 내가 손목에 한번 칙 손을 비비고 목에다 스윽 닦고, 향이 은은하게 나길래

양쪽목에 칙칙 두번 뿌리고 머리카락 끝에 향수를 묻히기 위해

목에 줄줄 흐르는 향수를 머리끝으로 스윽 닦았는데!!!

 

향이 나지 않는다니...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나에겐 30ml짜리는 일주일을 쓸까 말까구나.. 하하하하하.. 눈물..

 

결국 내일 월요일

다시 태평백화점에 가서 화이트머스크 향수 100ml짜리 구입하려고 한다.

 

마침 더바디샵은 첫 구매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할인 되는 할인 쿠폰까지 손에 주더라.

 

아.. 100ml짜리 사라는 의미 였구나.. 눈물

 

그래도 더 바디샵은 시향 사슴을 잔인하게 도축하여 사용않고, 인공적으로 향을 낸 향수라고 한다.

그 점이 맘에 들어 나는 계속 사용할 것 같다.

 

(물론 주변에서는 이 향수를 구입하는 것을 만류했다. 왜냐?!! 보다 싶이 양에 비해 향수가 비싸고, 너무 흔한 향이라서..

나도 뿌려보기 전까지 몰랐다. 이 향 어디사 맡아본 향인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