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받으로 가는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던킨앤도너츠에 들렸다.
오랜만에 먹는 던킨.
그 동안 살찐다고 잘 안갔는데 너무너무 배가 고팠다.
음료로 주문한 가격 3,800원짜리 레몬그린티는 칼로리가 0칼로리라 주문하였다.
처음 티가 우러나오기 전 상큼한 레몬향이 나다가 먹다보니 차가 우러나와 향이 점점 묵직해졌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그리고 300원짜리 먼치킨들도 함께 먹었는데 옛날에 먹던 그 맛이 아니라 실망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븐일레븐] 편의점 삼각김밥 탐방 : 라밥- 라면에 빠진삼각김밥 (0) | 2018.03.22 |
---|---|
[수유시장] 홍코너 떡볶이에서 그니랑 외식 ~★~ (0) | 2018.03.21 |
[던킨앤도넛츠] 레몬그린티와 먼치킨으로 저녁 끝~ (0) | 2018.03.15 |
[빙그레] 시즌한정판 오디맛 우유 먹어본 후기. 그닥 추천은 하지 않는다. (0) | 2018.03.13 |
[이디야] 2018년 신메뉴 아이스 캔디라떼 먹어본 후기 아는 맛이다. (0) | 2018.02.14 |
[레인보우라이트] 비타민D 써니 구미젤리로 건강하게 (0) | 2018.02.12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