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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일기/*여행 일기

서울데이트 코스 추천 서울어린이대동물원

by oneday story 2018.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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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씩 대공원역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을 한번 씩 찾는다.

올해는 여름이 너무 더워서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곧 가을이기도 하고

올 겨울도 빨리 찾아올지 모른다고 하여 동물원에 가기로 하였다.


​우리가 조금 늦은 시간에 출발한지라 밥을 먹지 못한 상태였는데

마침 서울랜드 코끼리 열차 입장하기 전 던킨이 있어서 그곳에서 빵을 간단히

사 먹기로 하였다.


​던킨의 신메뉴인 우리의 쌀인가 뭔가하는 무언가를 먹었는데...

취향은 아니었다.

SNS를 뜨겁게 달군 던킨 비락식혜도 먹어보았는데 그렇게 막 나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엄청 구입했는데 나중엔 다 먹는게 고역이었다.


​올라가는 길 던킨을 저렇게 하나 가득 구입하고도 주변에서 나는 오징어 냄새를 참지 못하고

구입하로 갔더니 오징어 한마리에 5천원이요?!

달달달달 떨면서 구입했는데 반건조 오징어라

 

양념이 되지 않아 고추장이 굉장히 절실하게 느껴졌다.

​다행이 하늘은 굉장히 파랬고 날도 선선하니 매우 좋았다.

 

입고간 검은색 체크 남방이 만인의 커플티여서...


​여차저차 하여서 대공원역 앞에서 부터 우린 동물원 입구까지 케이블카 2회권을 구입했다.

하나는 내려올때 쓰려고  ㅋㅋㅋㅋ

 

근대 반대로 끝까지 올라가서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앗다는 생각이 든다.

날이 선선하니 케이블카 타고 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조금 기다리기는 하였지만

동물원에 여러번은 와봤어도 항상 코끼리 열차를 이용했지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는건 또 처음이라 굉장히 설렜다.


​하늘이 너무 맑았고, 구름도 만화에 나올 것 같은 구름이라 굉장히 좋았다.



​사진 찍기는 역시 왼쪽이 좋은 것 같다.


​초 가을이라고하여도 동물원 동물들에게는 아직 더웠는지 미어캣 새끼들이

다 죽은 것 처럼 누워있엇다.

 

처음 죽은줄 알고 놀랐는데 더운지 누워 자고 있는 것 같았다.

​TV에서만 보던 절벽 오르는 산양들도 굉장히 재미있었다.

저 바위 하나하나마다 서열을 나타내는 것 같고 그 위치마다 그래서

본인 자리가 있는 것 같은데 자리를 빼앗기 까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중간에 저렇게 동물들만 있는게 아니라 미니정원으로  서울동물원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는데

저 곳에 들어가면 각종 조형물들을 볼 수가 있어 사진찍기 딱이다.


​날이 갑자기 너무 더워지고 해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부셔서 우리가 이 곳 독샷을 찍기는 했는데

눈이 너무 부셨다.

​심리치료 공부를 할 때 코끼리에 대해 배운 적이 있다.

코끼리는 인간과 가장 가깝게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 한마리 한마리 당 맡은 일이 있고 그 코끼리들은 서로를 도우며 하나의 사회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라는 이야기가 생각나 코끼리들을 유심히 보니 맞는 말인것 같다.

 

사진에서도 보다 싶이 원래 맨 앞에 있던 코끼리가 저 뒤에 있는 아기코끼리를 데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기코끼리 뒤에있는 조금 큰 코끼리에게 아이를 데려다 주고 본인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실제 배웠던 내용과 이렇게 접목시켜 보니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졌다.


​그렇게 먹고도 배가 굉장히 불렀지만 소세지를 보니 소세지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

나는 삼천원이라는 거금을 소세지에게 받히며 먹었는데

아.... 딱 받는 순간 먹지 말걸이란 생각이 확 들었다.

기름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소세지를 보면서 그니도 같은 생각을 햇는지 사진이 거지처럼 나왔다.

​공작관을 솔직히 가장 기대하고 갔지만 지금 리모델링 중이라 접근을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린 조류관에 들어갔다.

앵무새들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볼 수있도록 전시 해 두었는데 새를 이렇게 가까이 본건 처음인 것 같다.

 

 

 

​우리는 호랑이가 있는 정상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동물원입구 까지 왔다.

돌아오는 길은 해가 머리 정 중앙에 있는건지 너무 더웟고 힘들었다.


​코끼리 열차 탑승권도 구입하였고 유모차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신경질이 났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였다.


내년에 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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