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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일기/* 옷 그만 사14

엔비룩 배송 후기 얼마나 빠른가 나도 처음시켜본다. ​ 알미 전 동생의 후기를 통해 엔비룩이라는 쇼핑몰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여 한번 둘러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상품들이 많아 이것저것 구입했다. 앤비룩은 회원가입을 할 경우 배송료가 붙지 않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든다. 추석 때 입기 위해 내가 추석 3일 전인 밤에 주문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추석 전에 배송이 오지 못했고, 추석 연휴가 지난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다. 생각보다 빠르다면 빠른. 느리다면 느리게 느껴질 수 있겠다. 물론 추석이라 물량이 급증하고 하여 중간 도매 업체에서 물량 전달을 늦게 받았다고 하니 주변 평은 나쁘지 않은지라 다음에 한번 더 시켜볼 만 할 것 같다. 2018. 10. 14.
처음으로 탈색 후 애쉬그레이로 염색해본 소감 고통 ​ ​애쉬그레이로 염색하겠다고 마음먹은지 한달. 드디어 예약해 놓은 이수역 제오헤어에서 탈색후 에쉬그레이로 염색하기로 했다. 파마를 한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아깝긴 했지만 디자이너분이 아마 파마가 굉장히 탄력있게 잘나와 조금 늘어지는 정도 일거라고 하였지만 처음엔 파마가 살아나지 않는가 싶더니 몇일 있다 정말 파마가 살아났다 물론 예전 처럼 탱글탱글하게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탈색을 한번한 모습이다. 내 머리에 블랙 빼기가 굉장히 들지 않는? 머리라고 한다. 남들에 반도 안빠졌다고 탈색 3번을 하기로 하였다. 살짝 머릿결이 버텨줄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만 뭐 어쩌겠나 이미 마음먹은거. ​두 번째 탈색 때까지 아 왜 다들 탈색이 아프다는거지? 눈이 조금 시리긴 하지만 그것 외엔 따로 반응이 없.. 2018. 9. 29.
나의 컴플렉스 옆구리 몽고반점 커버 문신타투를 했다. ​ 어릴적 대부분 사라진다는 몽고반점이 나는 아직도 남아있다. 옆구리라 보이지 않는 부위이긴 하지만 내 스스로가 굉장히 콤플렉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부분을 레이저로 지우려고 하였지만 몽고반점은 멜라민 색소가 많은 점이라 제거 한다고 하여도 다시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였다. 결국 고민을 하다가 그냥 타투로 가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타투를 하기로 결심했다. 내 오랜 컨플렉스를 드디어 마주하게 되었다. 사지은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타투한 부분이 굉장히 붓고 많이 빨개져 잘 보이지는 않지만 가라 앉은 지금도 희미하게 몽고반점은 보인다. 손목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한번 하였고 이번에는 옆구리의 점을 가리고 위해 타투를 다시 하였다.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 2018. 9. 25.
[블링샵] 여름 옷 구입하다. 배송은 언제올까나...? 오랜만에 블링샵에 들어가서 쇼핑을 좀 했다. 최근 내 취향이 아닌 옷들을 출시하면서 블링샵과 좀 내외를 하긴 했었지만 다시 들어가보니 나름 괜찮은 옷들이 많아 구입했다. [ 1 + 1 ] 쫀쫀끈나시 별 다를게 없는 나시티인데, 이 놈의 끈나시는 매번 구입을 하는데 매번 입으려고 하면 없어서 옷 구입할 때마다 틈틈히 구입 중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만 어쩌겠냐... 진짜 찾으면 없는걸 ㅜㅜ 블링샵 끈나시티는 가격은 1+1을 하여 6,5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아이스티 데님 숏팬츠 블링샵 썸머 핫팬츠 모음전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핫팬츠. 솔직히 나는 인터넷에선 절대 바지를 구입하지 않는데 저렴한 가격에 내가 못 입으면 동생줘야지 하는 마음에 구입을 하였다. 아이스티 데님 숏팬츠 가격 9,900원 M .. 20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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