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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일기/* 옷 그만 사14

[블링샵] 배송 지연 !!!!! 나는 화가 난다. 블링샵... 주문한지 근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아직도 발송지연이다. 언제쯤 입어 볼 수 있는건지. 나는 당장 이번주 금요일 출국한다고!!! 고객센터 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타 블로그에 글이 올라온게 있나 찾아보니. 지식인에서 블링샵 배송에 관한 글을 찾았다. 여기가 성지순례장소인건가. 나 외에도 물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다. 심지어 10월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물품을 받지 못했다니.... 그간 잘 써왔던 블링샵인데 한번씩 이렇게 트러블을 일으킨다. 내가 블링샵 초창기에 사용했을때도 마찬가기로 배송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연락이라도 받아주던가, 어제쯤 발송이 될 예정이라고 문자라도 한통 보내주던가. 이러다 내가 입금한 사실조차 잊.. 2017. 11. 15.
[멜티드] 첫 구매이자 마지막 구매, 결국 환불 11월 03일. 멜티드이란 쇼핑몰을 확인 중, 마음에 드는 몇몇 옷이 보이길래 바로 구입 버튼을 눌렀다. 11월 9일 약 1주일이 지난 시점도 아직도 네 상품 전부 다!!!! 계속해서 상품입고중이더라, 결국 11월 9일 저녁. 취소 신청했다. 미리 상품에 입고 예정이라고 띄우던가. 성질급한 나는 멜티드 이용못하겠다.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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