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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임직원들 갑질 폭로

oneday story 2018. 3. 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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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은 2011년 부터 2017년 사이에 집중 되었다고 합니다.

 

대림산업은 각종 공사 수주를 준다는 명목으로 하청업체에 금품을 뜯고 각종 접대비도 떠 넘겼습니다.

 

접대비는 새벽에 자다가도 가서 내준적이 있다고 합니다.

 

대림산업 전 대표이사는 축의금 2천만원을 갈취, 현장 소장은 딸 선물로 BMW 차를 받기도 했습니다.

 

임직원 11명이, 4년간 6억여 원을 갈취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장 소장 2명 구속, 대림산업 전 대표등 9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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