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일기/* 일상 일기
암수살인보고 온 후기 (스포 없음) 그냥 그렇다...
oneday story
2018. 11.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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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몰라도 나는 그냥 그렇게 보았다.
김윤석과 주지훈의 연기가 정말 장난 아니었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다.
이 사건은 굉장히 유명한 사건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암수살인의 뜻을 찾아보니, 사망한 피해자는 있지만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그 사람이 사망했는지 안했는지 조차 모르느 사건을 암수살인이라고 한다고 한다.
나는 암수살인 영화를 보기 전, 유튜브에서 디바제시카의 '암수살인'을 보고 영화를 보고 갔었다.
디바제시카의 영상을 보고, 암수살인 영화를 보면 좀 더 이해 하기 쉬울 것 같아 함께 첨부했다.
암수살인이란 말을 나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내가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무서움도 있지만, 나도 저렇게 피해자가 되었을 때 암수살인으로 처리가 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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