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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가성비 좋은 시먼역 호텔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2 (고슬립)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2 (고슬립, Go Sleep) 가성비 좋은 시먼역 호텔 ( 시먼역 도보 7분 거리 ) 4박5일에 \267,858 입실 : 오후 3시 ( 그전까지 1층에 짐을 보관하고 주위 둘러보고 용산사 방문) 퇴실 : 낮 12시 ( 퇴실 후에도 짐을 1층에 보관할 수 있다.) 조식 : 매일 아침 푸짐하게 조식이 제공된다 ( 07:00 ~ 10:00 뷔페식) 장점 : 역과 가깝고, 가성비 좋고, 매일 깨끗이 청소를 해준다. 단점 : 소음이 약간 심하다 ( 835호 창가쪽이라 자동차 소음이 종종 들림 주의 : 시먼역에는 근처에 다이어리 오브 시먼 호텔 1, 2 가 있다 (처음에 모르고 1로 갔다가 직원이 알려줘서 2로감) 이렇게 사전 예약을 하고 계산을 대만에 도착하여서 1층 체크인 하는 곳에서.. 2017. 12. 30.
[대만여행] 대만 맛집 시먼역 진천미 11.19 [시먼역 맛집 - 진천미] 가이드북에는 안나와있지만,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찾은 맛집 진천미. 대만 여행중 가장 맛있던것 같다. 좌측에 분점 그리고 10걸음 앞 우측에 본점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었다. 본점과 분점 모두 메뉴는 동일하다. 예스폭진지 버스투어를 마치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우리는 좌측에 있는 분점으로 들어갔다. 분점 내부에는 대략 8 테이블 정도가 있었다. 우리는 좀 늦은 시각인 대만 시간으로 오후 8:30분쯤 들어갔다. 한국인과 현지인으로 테이블은 꽉차 있었다. 테이블이 없어서, 젓가락 정리하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저기 주방안에서 요리사 형님 혼자서 모든 메뉴를 요리 하신다. 먼저 따끈한 차가 한잔 나온다. 한국인이라고 하니, 친절하게 한글패치된 메뉴판을 준비해 주셨다. 밥 NT.. 2017. 12. 12.
[대만여행] 대만 예스폭진지 버스투어 진과스 광부도시락 11.19 [예스폭진지] - 진과스 (金瓜石) 버스투어의 세번째 관광지 진과스 입니다. 진과스에서는 황금박물관과 광부의도시락을.... 진과스 (金瓜石)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금광으로 폐광이 된 1990년까지 100여 년간 타이완 최대의 금 채굴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지역이다. 20세기 후반 금이 고갈되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금광은 문을 닫았다. 그 후 타이완 정부가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거대한 금괴를 볼 수 있는 황진보우관은 진과스의 대표적인 명소이며 구불구불한 산동네 길을 따라 황진푸부, 두 가지 색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바다 인양하이 등의 볼거리가 이어진다. 주펀(지우펀)과 가깝기 때문에 두 곳을 묶어서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 여행자의 루트다. ----------------..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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