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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전산에 등록이 되어야 한다.
전산에 등록까지는 퇴사 후 주말제외 2-3일 정도가 소요된다.
나는 금요일 퇴사하였기 때문에 수요일 이직확인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직확인서는 고용산재토탈서비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걸 확인하고 실업급여를 신청해야지 실업급여 신청이 원활하게 되는데, 설치하게 너무 많아서 개빡침.
이직사유 (퇴사사유)는 경영상 필요 및 회사 불황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니 어쨌든 화사 불황으로 인해 권고사직 처리되었다는걸 알겠다.
고용산재 보험토탈서비스는 공인인증서가 필요로 하니 공인인증서가 있는 PC에서 로그인하여
개인 - 정보조회 - 만원조회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에서 확인가능하다.
이제 이직확인이 되었으니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받기 위한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한다.
온라인 강의를 다 들으면 신분증을 들고 내 관할지에 있는 고용보험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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