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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 전 동생의 후기를 통해 엔비룩이라는 쇼핑몰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여 한번 둘러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상품들이 많아 이것저것 구입했다.
앤비룩은 회원가입을 할 경우 배송료가 붙지 않아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든다.
추석 때 입기 위해 내가 추석 3일 전인 밤에 주문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추석 전에 배송이 오지 못했고, 추석 연휴가 지난 다음날 바로 배송이 왔다.
생각보다 빠르다면 빠른. 느리다면 느리게 느껴질 수 있겠다.
물론 추석이라 물량이 급증하고 하여 중간 도매 업체에서 물량 전달을 늦게 받았다고 하니
주변 평은 나쁘지 않은지라 다음에 한번 더 시켜볼 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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