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이태원 킹클럽 방문자 연예인 맞다. 본인 인정

걸그룹 카라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중인 박규리가 이번 이태원 킹클럽 명단에 있던 사람은 

본인이 맞다고 자백하였다.

 

이태원 킹클럽 방문자 명단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이름이 대거 적혀있었다. 라는 의혹이 있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닐 것이다. 라는 추측이 많았다. 

사실이 아닐 것이라다. 라는 이유를 뒷받침 해주는 것은 해당 이태원 클럽 명단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가라(가짜)로 작성했기 때문이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사인 크리에이티브꽃 관계자는 11일

"좋지 않은 일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중이다." 라고 보도 하였다.

 

이태원 킹클럽에 방문한 방문객의 증언에 따르면.

" 박규리가 마스크도 끼지 않고 클럽에서 춤을 추었다. "는 글에'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에 자진 하여 선별 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이 나온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다.

 

 

한편 박규리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이 시국 잘 견뎌보자!" 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 한 것과 달리 

자신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태원 킹클럽이 게이클럽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여자 아이돌 가수 출신이자 배우인 박규리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여튼 뭐가 되었든 박규리의 행동에 따라 남은 1300명의 방문자들도 빠르게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반드시 게이들만 가는 클럽은 아니다. 라는게 간접적으로 전달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