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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일기/* 일상 일기

미아역 1분거리 24시셀프코인빨래방 화이트365 다녀온 후기

by oneday story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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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세탁해야 하는데 세탁기는 너무 작아 불편하고 이불 부피도 커서 건조하기도 부담스럽던 차.

 

길가다 보았던 미아역에서 1분 거리에 있는 빨래방을 찾아냈다. 

심지어 24시라고 하니까 새벽 시간에 후다닥 다녀오면 조용히 혼자 쓸 수 있겠다 싶어서 다녀왔는데 너무 깔끔하다.

 

그냥 24시 빨래방이라고만 알고 있어서 포스팅하려고 하니 이 빨래방 이름 찾느라 조금 힘들었다;;;

이름은 '화이트365' 미아점이다.

 

포스팅할 생각 없어서 사진도 한 장 밖에 안 찍었는데... 

여하튼 거두절미하고 세탁기도 세거! 건조기도 세거! 관리가 진짜 너무 잘되어있었다.

 

주차할 공간은 따로 없어 보이는데 다들 골목에 두는 것 같다. 

 

 

- 위 사진은 화이트 365 공식홈페이지 사이트에서 미아점 찾아서 가져옴 똑같이 생김.

 

TV도 있고, 책도 있고, 잡지도 있고 안마기 기도 있어서 빨래 세탁부터 건조까지 기다리는데 지겹지 않았다.

물론 집이 바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라 오래 앉아 있지도 않았지만!

 

 

세탁기는 20kg 30kg 두가지 버전이 있고, 건조기는 27kg 40kg 인가 요 두 버전이 있었다.

당연히 이불빨래하는데 가장 큰 거 큰 거 하면서 돌렸는데 세탁기 30kg짜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 커서 이불 두 개 돌려도 되겠더라.

 

세탁기에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따로 넣지 않아도 자동으로 나온다.

건조기는 따로 섬유유연제를 500원 주고 사야하지만. 넣지 않아도 무방하다.

 

여기는 따로 지폐를 사용할 수 없는 구조라서 지폐를 동전으로 바꾸거나 카드로 충전을 하면 된다.

안에 동전 바꾸는 기계 있다.

 

카드 보증금은 1000원만 내면 되는데 금액을 크게 크게 넣어둘수록 추가 충전을 해주기 때문에 나처럼 집이 가깝거나 자주 빨래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충전을 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이불 하나 빠는데 만원 정도는 써야 하니까^^

매일 빠는 게 아니니까 만원 정도야 뭐. 나쁘지 않은 금액인 거 같다.

 

가격표를 찍어오지 않았지만 가장 큰 세탁기인 30kg짜리로 이불 빨래 모드로 돌렸을 때 5500원인가 했던 것 같다.

여기에 건조기 가장 큰 거 500원에 3분이었나? 건조기 30분 돌리니 만원이 순삭이다.

 

그래도 집에서 세탁기 돌린다고 난리난리 안쳐서 매우 매우 좋지만.

이불뿐만 아니라 다들 어디서 저렇게 많은 옷들을 들고 왔는지 보따리에 하나 가득 옷을 들고 들어온다.

아마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장롱 안에 넣어두었던 옷을 빠는 것 같다.

 

이불빨래를 처음으로 코인 세탁소, 셀프 빨래방에서 해보니

딱 빨고 빨래 만지니 바로 누우면 꿀잠 잘 것처럼 따땃하다. 이래서 건조기를 다들 사는구나... 싶었다.

 

 

위치는 미아역에서 진짜 진짜 가까우니 꼭! 가보시길 바란다.

빨래방 바로 옆에 카페도 있어서 카페에서 기다려도 된다,

 

 

미아역 화이트365 셀프빨래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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