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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들 일기

나응식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한테 손절 당하는 방법

by oneday story 2020. 5. 25.

고양이를 부탁해를 보면서 알게 된 '나응식' 수의사.

최근 유튜브 '냥신티비'를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처럼 생각해봐!' 코너에서 알아두면 유용할 것 같아 가져왔다.

영상 원본은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고양이한테 손절당하는 이유!

 

첫 번째로 갑작스러운 큰소리를 내는 행위

고양이는 큰 소리를 싫어한다. 

예로 들어 문을 쾅 닫는다던가, 하이톤으로 고양이를 반겨주면 고양이는 싫어한다고 한다.

단, 하이톤으로 고양이를 반겨주는 것이 익숙한 고양이에게는 상관이 없다고 한다.

 

 

두 번째는 과하게 힘을 줘서 고양이를 꽉 끌어안는 행위

고양이를 꽉 안게 되면 고양이가 자신이 공격당했다고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힘을 줘 꽉 끌어안는 행위는 좋지 않다고 한다.

 

세 번째로 고양이에게 자주 야옹~ 소리를 내는 행위

고양이가 '야옹' 소리를 내는 이유는 고양이들끼리 '나 여기 있어!'라는 의미도 갖고 있지만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들 만큼 야옹 소리를 자주 내지 않는다고 한다.

고양이가 '야옹' 소리를 내는 이유는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발달된 것이라고 한다. 

주로 무언가를 원하거나 할 때 고양이가 우는데 사람이 똑같이 '야옹' 하고 울면 고양이 입장에선 '집사가 내게 뭘 바라는 걸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손절까지는 아니지만 고양이는 TMT(투머치 토크)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눈을 빤히 쳐다보는 행위

고양이들에게 슬로우블링킹(눈키스)는 괜찮지만 계속해서 빤히 응시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양이 입장에서 집사가 빤히 쳐다보면 "내게 도전하는 것이냥?!"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 나응식 냥신TV 집사는 몰랐던 고양이가 싫어하는 의외의 행동 ]

youtu.be/TYUAC94mz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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