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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서울대공원 동물원 은지랑 포리랑 -2

by oneday story 2015. 4. 12.

 

 공작관에 새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녀 그런지 진짜 자연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다.

 

화려한 색감에 한번 놀라고 마치 찍어달라는 듯이 이렇게 저렇게 포즈를 잡는 공작들이 시기하게만 느껴진다,

 

 

그리고 서로 사랑을 하는 듯 살포시 부리를 맞추고 떨어지는 공작들.

 

 

 

 

 우리 동네는 벌써 꽃이 다 떨어졌는데 대공원 이곳은 아직도 꽃이 한창이다.

 

한창이다 못해 만개해버렸다.

 

다음주부턴 진짜 다 떨어져 꽃을 못볼 것 같다,

 

 

 속눈썹이 이쁜 라마.

 

차마 가까이에서 찍지 못하겠다.

 

자꾸 침을 뱉으려는지 입을 우물우물 거려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다 ㅜㅜ

 

 개나리도 한창 피어있다.

 

올해는 개나리가 그렇게 눈에 들어오지 않더니 이곳에 오니 눈에 들어온다.

 동물원을 나와 우리는 성신여대로 향해 케이에프씨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는

 

 

지름신이 들려 미친듯이 폭풍 쇼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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