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투 사건으로 인하여 김기덕, 조재현 등 악질의 범죄자들이 있는데..
흥궈신 김흥국씨가 억울하게 관심사에 오르게 되었다.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성 A씨가 꽃뱀이라는 것에 90%이상 초점이 기울어져 있는 상황이다.
가수 김흥국(59)씨가 30대 보험설계사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 사건을 경찰이 수사 중이며,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1일 김흥국씨를 강간,중강간,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피해자 접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흥국씨는 A씨를 상대로 2억원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으며,
무고 혐의로 A씨를 맞고소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사건의 핵심.
1. A씨가 김흥국씨와 주사람들에게 미대교수라고 사칭했는 지의 여부
2. A씨가 김흥국에게 돈 1억 5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요구했는 지의 여부
김씨는 A씨가 소송비용 1억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자신에서 접근했다며 성폭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3. 성관계를 했는지의 여부; 강제 or 합의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떠보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나란히 누워있었다"
1차 사건이 발생한 후에도 김흥국과 만남을 가졌었는데,
일방적인 성폭행 사실이 이라면 그렇게 만났겠는가 ?
만약에 합의하에 관계는 있었던것 같지만, 성폭행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아래의 내용은 A씨와 김흥국씨가 주고 받았던 카톡의 내용인데...
정황상 미투 운동으로 인해 파급된 꽃뱀일 확률이 9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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