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지통

용산 드래곤힐 스파 간단 후기 & 할인 (용산 찜질방 2018.03.16)

by oneday story 2018. 3. 25.
반응형

 

2018. 3. 16 용산역 드래곤힐 스파를 방문 하였다.

 

용산역 1번 출구 바로 좌측으로 드래곤힐 스파가 보인다.

 

앞에 주차장인줄 알고 반대로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입구로 들어갔다.

 

주차장 옆에 바로 대나무 숲 길이 나오는데 쭉 들어가면 입구가 나온다.

 

 

 

 

입장전  네이버에서 티켓을 예매하였다.

 

현장 구입보다 3,000원 저렴하니 반드시 온라인에서 예매하세요~

 

예매 사이트로 이동 ↑

 

 

1층

 

입구 바로 옆에 있는 1층에는 여러가지 오락거리가 있다.

 

농구, 카트, 코인노래방 등등..

 

먼저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남자 5층으로가서 씻고 찜복 갈아 입고 내려왔다.

 

 

옥상

 

옥상에 가면 야외에서 치킨을 먹을 수 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 운영을 안하고 있었고 실내에서만 치킨을 판매했는데..

 

고객이 단 한테이블 있었다.

 


 

1층으로 내려와서 달걀을 먹었다 3,000원 정도 ?

 

지하 1층에는 PC방도 있는데 이용률이 0% 이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지하1층 피씨방에서 혼자 핸드폰좀 충전하다가 마스크팩을 하면서 은지를 기다렸다.

 


 

 

1층 야외에는 수영장이 있었다.

 

수영모자와 수영복만 지참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가지고 갈걸 후회가 된다 ㅠㅠ

 

 

 1층에 찜방들과 공용 수면실, 음식점 등등이 있다.

 

그리고 방문 했을때 거의 외국인이 80% 넘는 비율로 있었다.

 


 

찜질하다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1층에 있는 마시지샵

 

이벤트 중이어서 30분에 30,000원 저렴한 가격이어서 받을려고 했는데,

 

45분에 40,000원 가격대가 있다고 하여서 그것으로 선택했다.

 

집중적으로 나는 어깨가 뭉쳐서 위쪽을 받았고,

 

은지는 다리쪽이 뭉쳐서 다리 중심으로 마사지를 받았다.

 

시원한 손길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다.

 

 

 

1층 식당인 일품면옥에서 비빔밥과 물냉면을 먹었다.

 

식당은 24시간 운영한다고 한다.

 

가격은 일반 음식점에 비해서 비싸다.

 

물냉면 9,000원, 비빔밥 8,000원 이었던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