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이다고 갈배(갈아만든 배) 두 음료 둘다 굉장히 좋아했는데 이번에 생각지도 못한 콜라보를 했다.
바로 갈배사이다라니!!! 갈아만든배 + 사이다 이게 무슨 조합인가요?!! 개쩌는 이 조합
먹어봤다. 그래 이맛이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 않은 갈아만든 배 음료의 향과 적절한 탄산의 레몬맛이 사아알짝 나는 사이다.
이 둘의 캐미 무엇인가.
이건 내 인생 음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오늘 집가는 길에 반드시 또 사먹을 것이다.
제발 큰 사이즈 말고 작은 사이즈로 들고 다닐 수 있게도 만들어주세요.
출퇴근길에 꼭 먹고 싶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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