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그 1등

​

모바일 게임 중 요즘 핫하다고 하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한번 해보기로 하였다.
원래 총쏘는 게임은 잼병인지라 안하려고 했는데 동생의 엄청난 극성 때문에 시작게 되었는데
온라인에 비해 많이 간소화 되어있어서 그런지 온라인 만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덕분에 유럽서버이긴 하지만 1등도 해보고!
나 배그에서 1등해서 치킨 먹어본 적 처음이야!

이제 배그 아시아서버 즉 한국인과 붙어도 어느정도는 하겠지!했지만 역시 외국과 실력차이가 엄청 나는 것 같다.

시작하자마자 총도 줍지 못하고 죽은 적이 몇번이던가...
찐따 섬을 돌아도 결국 중간까지 존버로 살아남긴 했지만...결국... 흡 ㅜㅜ

내 처음이자 마지막 1등일 것 같으니 이렇게 내 블로그에 박제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