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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슐리와 수시에서 먹던!!!!
쌍계명차의 그 차맛을 드디어 찾았다.
에슐리에 쌍계명차 라벤더 디톡스라고 적어둬서 내가 얼마나 검색을 했던는데!!!
알고 보니 스위트 라벤더더라.
에라이.
난 또 이런 대형업체 한정판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11번가에서 25티백에 16,000원에 구입을 하였다.
원래 가격은 2만원이지만... 싸게 구입했다.
대신 상계명창에서 직접 구입하면, 샘플? 다른 티백도 같이 온다는데
이건 온리 본품만 왔다.
뭔가 아쉽다랄까....?
그래 그래 이 상표.
내가 에슐리에서 먹던 그 맛이다.
케익에 먹으면 얼마나 달달하고 맛나던지.
케익없이 먹으니 좀 맹맹한것 같기도 하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넘나 맛난다.
내가 원한 차가 바로 이런 차란 말이다!!!
색도 넘나 영롱한 것...
내일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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