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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입에 담지 못할 만한 끔찍한 일을 벌인 텔레그램 N번방 박사장.
이 사람이라고 불러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이 사람이 이번에 검찰에 붙잡히며 신상이 공개 되었다.
텔레그램 N번방 박사장.
이름 조주빈
나이 96년생 (25살 남성)
이번 구치장에서 나오면서 기브스를 한 모습이 보였는데, 깁스를 한 이유는 자해를 했다고 한다.
또한 조주빈이 입은 휠라 티셔츠가 뜻 밖에 주가를 타고 있으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 지심 너무 소름 끼친다.
텔레그램 관리자 중 한 명이 인터뷰한 영상을 보았는데, 아이들 몸에 노예라는 문신을 새거나 성기에 칼을 대는 장면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만한 행위를 많이 했다고 한다.
진짜 사람인가 짐승 새끼인가 싶다.
또 조주빈은 JTBC 손석희를 언급하였는데, 왜 언급하였는지는 아직 조사중이다.
네티즌 수사대가 빨리 밝혀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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