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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통

이태원 게이클럽 다녀온 남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by oneday story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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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나왔다.
 
오늘 7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거주하는 31새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과 접촉하였고, 함께 이태원의 게이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무증상이었던 그는 검체를 재취해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 판정 후 경기도 의료원 수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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