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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통

노엘 음주운전으로 1년 6개월 징역형 선고

by oneday story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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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장영준)이 지난 음주운전으로 인해 징역형 선고 받았다.

오늘 7일 노엘(NO:EL)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노엘은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련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범인 도피 교사,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초범이고, 피해자와 합의 하였으나 혈중알코올 농도가  높은점 등을 근거를 반영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여 달라고 하였다.

 

 

 

<노엘 음주운전 사건 정리>

 

2019년 9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노엘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9%로 면허취소수준이다.

다행히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노엘은 이런 사고가 나자 같이 탑승하고 있던 A에게 대신 운전했다고 경찰에 허위 진술 부탁탁을 하였고,

허위로 보험사고를 접수해 보험처리를 시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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