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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을 하였다.
이제 살좀 빼야지! 하고 자전거 타로 가는데 나는 맹물은 그냥 못 마시겠어서 하늘보리라도 사볼까?
하였다가 그래도 역시 운동에는 이온음료지! 하고 토레타를 과감히 선택했다.
옛날에는 토레타 먹으면 아... 이게 무슨 그지 같은 맛이지? 생각했었는데
맛이 날듯 나지 않을 듯 이상했었다.
지금은 먹다 보니 이온음료 중 갑이라고 생각한다.
입안에서 파워에이드나 포카리스웨터 처럼 단내나 향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 물 마신 것 마냥
향이 싹 날아가서 매우매우 선호하는 음료다.
10가지 과채의 착한수분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들어있다고 하니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마시는 거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자꾸 손이 가게 된다.
토레타 칼로리는 500ml에 83kcal 밖에 되지 않는다.
많다면 많은거고, 적다면 적은거니까.
여튼 토레타 왜 리뷰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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