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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미아사거리 샤브샤브 [꽃마름]

by oneday story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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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아사거리 CGV건물 지하에 고구마엔을 가려고 왔는데..  고구마엔은 사라지고 꽃마름이란 샤브샤브 매장이 들어서있었다.

 

입구

 

내부 모습 [ Closing 시간에 찍은 거여서 접시에 초밥들이 텅텅 비어있다. )

 

 

메뉴판이 잘 안보이는데.. 개인당 15,900원에.. 기본으로 목심 or 양심 택1 2상자씩 제공되며.. 와규, 한우 목심등은 추가 요금이 붙는다.

 

 

성격이 급해서 육수에 먼저 야채들을 담가버려서 오리지날 육수사진이 없다... 육수 + 양지2 주문..

 

아래의 빨간색 액체는 월남쌈 만들때 쓰는 물이다..

 

 

보글보글 육수를 끓이면서 이것 저것 먹었다.. 늦은시간에 가서 시스가 떨어지면 초밥 장인님이 다시 만들어 주신다.

 

 

샤브샤브 야채 종류들은 아래와 같다...

나는 야채를 좋아해서 계속해서 야채를 먹었다.. 하지만 고기는 처음 주는 2박스 말고는 추가가 없고.. 추가로 주문을 하여야 한다..

 

또한 해산물은 없다..

 

 

 

월남쌈 야채들....

 

 

샐러드

 

 

기타 여러가지 음료와 아이스크림 빵 쿠기들이 있었지만 사진은 못찍었다.

 

맥주 2000원 추가하면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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