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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일기/* 옷 그만 사

[케이클럽] 배송이 늦어도 너무 늦은 케이클럽 배송후기.

by oneday story 2018.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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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클럽 배송 ] [ K-Club 배송 ]

 

구입처 : 케이클럽 http://k-club.co.kr/

구입일자 : 2017.12.30

발송일자: 2018.01.15

수령일자: 2018.01.16

구입금액 : 99,200 원

 

배송이 늦어진 사유 : 스타킹 입고지연.

 

 

스타킹 하나 때문에, 다른 옷들이 지연이 되었다니,

첫 구매이지만... 뭐랄까.

 

타 쇼핑몰과 비교를 한다면 조금 융통성이 없다고 할까나..?

 

타 쇼핑몰은 어쨋든 지연이 되는 부분은 본인들이 잘못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본인들의 몫이니 다른 입고된 제품부터 발송해주는 반면에

 케이클럽은 주문한 모든 제품이 입고가 되어야 한번에 발송하는

시스템이 구매자 입장에선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당연한 것 같다.

 

 

같은 구입자임에도 불구하고, 1월 4일 주문한 옷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

아직도 배송 준비중이라니,

 

위에 시킨 물품은 그래도, 스타킹 때문에 입고지연으로 인해서 배송이 늦는다고 문자가왔는데

이건 뭐가 문제인지 하고 홈페이지 가 보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인하여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사항 띡 올려두었더라.

 

옷의 질이나 디자인은 아직 내가 개봉을 해 본 상태가 아니라 정확히 뭐라고

답하긴 애매하지만...

 

글쎄.. 배송에 대한 부분에 대해선 조금 불만이 있다.

케이클럽 여기도 처음이자 마지막 쇼핑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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