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TOP 레전드 중 하나 문경 십자가 사건 입니다.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2011년 5월 1일 문경의 한 채석장에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죽음과 비슷한 형태로 사망한 시체 발견
처음 많은 사람들은 타살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고 이목이 집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현재까지 자살로 판명이 난 사건 입니다.
하지만 많은 지인들의 진술과 아래와 같은 특이한 자세로 사망한 이분의 죽음에 대한 상태가 혼자서 하기는 매우 어렵고 끔직했다고 합니다. ( 못을 박고, 묶고, 칼로 스스로 찔렀다 ?)
현장 사진에 따르면 십자가에 걸린 변사체는 끈으로 목과 허리가 조여 있고, 칼로 오른쪽 옆구리가 찔린 채 , 처형당한 것과 같은 끔직한 모습을 한채 월계관까지 씌여진채 사망해 있었다.
이는 오른 발부터 시작해 앉아 왼쪽 발에 못을 박고 일어나 옆구리르 찌르고 가슴을 끈으로 묵고 어깨도 묵어서 자살을 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직업은 택시기사, 58세였던 이분은 기독교적 발언을 한 적이 없었고, 겁도 많고 불교 음악을 즐겨 듣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십자가로 죽었는지가 의문이었습니다.
또한 주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법 없이도 살 사람, 예의가 정말 바르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살로 밝혀지는 이유는 이미 한달전 부터 자신의 신병 정리를 하였고, 유서가 발견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살계획서도 있었는데, 그 내용과 같은 자세로 사망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자살계획서의 내용은
1. 발 무릎 꿇고
2. 채찍으로 39번 ( 현장에 실제 채찍도 있었습니다. )
3. 허리 묶고, 가슴 묶꼬
4. 떨기 ( 못을 박은 후 손을 왔다 갔다)
5,6.. 등등 소름 입니다.
또한 채석장옆에 한달전 부터 텐트를 치고 지냈다고 하여서 자살의 확률이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