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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성폭행 사건 ( 여론은 다시 오달수 편으로...)

by oneday story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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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씨가 15년전에 있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서 이슈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오달수씨는 엄지영씨에게 거듭 사과를 했지만, 자신은 강간범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엄지영씨는 "계속 변명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무엇을 변명한다는지 모르겠다)

 

 

오달수측의 입장은 " A씨와 엄지영씨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제가 그 두분의 말씀으로 인해 '강간범'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 남녀가 성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그에 대한 의사가 서로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차이가 클수록 ' 성폭행'에 해당한다. 만약 저와 관계를 맺은 상대 여성이 그 기억을 '고통'으로 인식한다면, 거두절미하고 일단 사과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오달수씨는 2001년 이혼한 상황이었고, 2003년 A씨와는 "소위 말하는 썸"을 타는 단계로 발전,

젊은 남녀가 관계를 맺게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A씨와 오달수씨는 썸을 탔엇습니다.

 

 

엄지영씨의 사건을 보면

 

그날 방송에서 다른팀과 함께 공연을 했으며,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고 했습니다.

오달수씨가 서울의 한 호텔로 엄지영씨와 함께 들어 갔으며, 으라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했다. 몸에 손을 대려고 하고 화장실에도 따라오려고 하자 몸이 안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할수 있었다고 한다.

(옷이나 몸에 손은 닿지 않았다)

 

사람은 자신이 유리하기 위해서 과장되게 말을 바꾸려 합니다. 저위의 글보다 더 심한 상황은 없어 보입니다.

 

15년전 서로 마음이 있어서 호텔에서 만났을 수도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오달수씨는 그날 들이대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오달수씨는 진행중이던 작품을 모두 하차하고 자숙중이며, 영화 "신화함께2"는 오달수씨 역활을 대체자로 변경 하였습니다.

 

현재 여론몰이를 하는 엄지영씨 사건으로 누리꾼들은 오달수씨의 편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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