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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런 일기/* 옷 그만 사

처음으로 탈색 후 애쉬그레이로 염색해본 소감 고통

by oneday story 2018. 9. 29.

​애쉬그레이로 염색하겠다고 마음먹은지 한달.

드디어 예약해 놓은 이수역 제오헤어에서 탈색후 에쉬그레이로 염색하기로 했다.

파마를 한지 얼마 안되서 굉장히 아깝긴 했지만 디자이너분이 아마 파마가 굉장히 탄력있게 잘나와

조금 늘어지는 정도 일거라고 하였지만 처음엔 파마가 살아나지 않는가 싶더니 몇일 있다 정말 파마가 살아났다

물론 예전 처럼 탱글탱글하게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탈색을 한번한 모습이다.

내 머리에 블랙 빼기가 굉장히 들지 않는? 머리라고 한다.

남들에 반도 안빠졌다고 탈색 3번을 하기로 하였다.

살짝 머릿결이 버텨줄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지만 뭐 어쩌겠나 이미 마음먹은거.

​두 번째 탈색 때까지 아 왜 다들 탈색이 아프다는거지? 눈이 조금 시리긴 하지만 그것 외엔 따로 반응이 없는데...

하고 자만했던게 정말 후회였다.

아직 두피는 바르지도 않았다는걸 나는 알지 못햇다.

​다시 머리를 감고 말린 후 두피에 탈색약을 묻혔고 나는 추운 겨울 매서운 칼바람이 불때 얼음물을 받아놓고

내 머리를 그 얼음물에 장시간 넣어둔 고통을 맛볼 수 있었다

정말 비유하자면 저런 느낌이다 굉장히 찬 물에 장시간 있어서 머리가 차가운건지 아픈건지 얼얼한건지 모를 통증.

딱 그 느낌이다.

​머리 빨리 감고 싶다고 굉장히 징징거렷는데 발랐는데 오분정도는 참아줘야 한다고

참아볼 수 있겠냐고 못 참겠다면 그냥 감겨주겠다고 하셔서 그냥 오분 기다려보겠다고 하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한 행동이지만 당시엔 오분이 다섯시간 같았다.

그리고 세번 탈색한 머리가 저 색이다.

저 색상은 남들 적어도 한 두번 탈색한 색상이라고 하는데....

탈색을 4번 하면 머릿결이 정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수 있다고 하셔서 세번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원래 세번이면 이정도 까지 빠진다고 하는데!!!!!

왜 염색은 그렇게 잘 되면서 탈색은 왜이리 안되는건지.

 

 

그리고 애쉬 그레이로 염색한 모습이다.

내가 미용실에 3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미용실을 나온 시간이 9시 반정도 된시간이었으니

에쉬그레이 염색 시간은 넉넉히 6시간 30분 정도인 것 같다.

가격은 이것저것 할인 받고 하여 그 30만원에 할 수 있었다. ( 회원가 기준)

 

애쉬그레이 물빠지는게 순식간이라고 하던데 추후 이건 다시 리뷰 하도록 하겠다.

일단 머리가 넘넘 이뻐서 만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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