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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들 일기/*혀니코니 쇼핑

유기농 캣잎 마법의 티백 올리브영에서 구입해본 후기.

by oneday story 2018. 10. 15.

 

얼마전 올리브영에  펫 코너, 반려동물 코너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와

고양이 탈취제를 구입했다는 후기를 올린 적이 있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란다.

 

http://onedaywithous.tistory.com/831

​그 때 함께 구입한 마법의 티백 캣입 티백이라고 한다

 

물을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들을 위해 물에 넣고 티백처럼 우려 마시는 캣잎 티백이라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아 구입하기로 하였다.

 

무엇보다 유기농이기도하고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난다.

그치만 한 6-8천원 사이로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던 것 같다.

개봉하기 전 부터 빨리 열라고 난리치는 그니.

엄마 사진 한번만 찍고 준다니깐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난리도 아니어서

그냥 찍기로 하였다.

 

 자 엄마가 줄께 하고 문을 연 순간 어찌나​ 달려 들던지

내 코에는 그냥 녹차향과 별반 다름 없이 느껴지는데 너는 무슨 다른 향이 나는 거니...?

 

여튼 물에 담궈주니 한 동안 할짝할짝 핥아 먹더니 

물이 어느 정도 진하게 우러나니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다.

 

심지어 먹지 못하는 물이라고 판단이 되었는지

다음 날까지도 그 물은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버리고 다시 새로운 물을 줬더니 목이 얼마나 말랐는지 그 자리에서 한 1리터는 먹더라.

그때 내가 얼마나 미안했는지 ㅜㅜ

물에 담궈주는 것 보다 그냥 티백 안에 있는 캣잎을 뿌려주는 것을 훨 좋아하는 것 같아 그냥

같이 딸려온 이 장난감 같은 파우치 안에 티백을 넣고 닫아주니

 

잘 가지고 논다,

 

아주 마약을 한 것처럼 가지고 논다.

 

티백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티백으로 사용하면...

나 처럼 냥이들이 마시지 않으니.... ㅜㅜ

물론 케바케겠지만. 참고하길 바란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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