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냥냥들 일기/＊혀니코니 쇼핑16 고양이사료 수 많은 사료 중 직접 선택한 생식본능 얼티밋 사료 사료 하나만 잘 먹여도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사료 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거쳐 선택을 하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몇번의 사료를 바꾸어 보았지만, 역시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식본능만큼 괜찮은 사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사료를, 금사료를 바치면 뭐하나 우리 고양이들은 금사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예로 들어 지위픽 k9 등) 급이 높으면, 맛이 떨어져 먹지를 않고 그러자니 급을 낮추기는 애매하고 해서 그 중간에 타협점을 찾은게 생식본능다. 전에는 토우를 먹였는데, 토우가 성분에 비해 가격의 거품과 질이 그닥 좋지 않는다는 평들을 보고는 과감히 고개를 돌렸다. 물론 고양이 사료로 토우(tow)사료도 나쁜 사료는 아니다. 하지만 약간의 미덥지 못한 상태로 먹이기에.. 2017. 4. 9. [고양이캔] 지위픽 사슴고기 주식캔 급여 후기 기호성 테스트 지위픽 캣 사료를 먹여보고 싶지만, 가격이 가격인 만큼 그니와 코가 잘 먹어주면 좋으려만, 기호성이 극심하게 갈린다고 하여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샘플을 신청하자니, 항상 신청시기를 넣쳐서 그것도 불가능. 결국 지위픽의 주식캔 또한 기호성이 극심하게 갈린다고 하여 한번 테스트 해보자 하며 구입하게 되었다. 쿠팡가격으로 지위픽 사슴고기 고양이 주식캔 170g 5,210원. 타 주식캔에 비해서는 비싼 느낌이 있지만, 300g에 5만원이 넘는 사료에 비해서 캔은 애교로 넘어가 줄수 있을거 같다. 일단 지위픽 주식캔 시리즈 중 사슴고기를 선택한 이유는. (기호성 때문에 일단 한 캔밖에 사지 않았다.) 기호성이 극심하기는 하나, 호불호가 그나마 지위픽의 다른 캔들에 비해서 편차가 적은 편이라고 하여.. 2017. 3. 12. 캣글라스 드디어 싹이트다. 귀리씨 싹틈 그니가 일년 반이란 세월을 살아왔지만 (코니는 아직 일년도 살지 못했기에.) 한번도 헤어볼이란 것을 토한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고양이들 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번쯤 토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다가 사료를 바꾸고 싶지는 않아서, 찾아보던 중 캣글라스만큼 좋은 것을 발견하지 못해 결국 또 쿠팡에서 캣글라스 귀리씨를 구입해버렸다. 쿠팡가격으로 1개에 5천원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씨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다.) 예전에 캣글라스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관리도 힘들고 해서 한 몇 개월간 기르지 않았었는데, 코니도 생기고 했으니 다시 한번 길러 볼까 한다. 그렇게 씨를 심은지 몇일 후 몇일동안 기미가없더니 "이거 죽은거아냐?" 라고 버려야 하나..? 생각 할 쯤 드디어 싹이 텃다!!!.. 2017. 3. 12. [고양이 우유] 아이펫 밀크(I Pet Milk) 반려동물 전용우유 급여 후기 고양이들이 사람 우유를 마시면 병(설사 등)이 생기니, 고양이 전용우유를 먹이라고 한다. 얼마전 까지 인터넷 폭풍검색을 하였을 때 고양이 우유는 새끼고양이들이 먹는 모유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얼마전, 서울우유에서 일을 냈다! 드디어!!! 사람 뿐만 아니라, 고양이와 강아지들 전용 우유가 나온 것이다. 또, 이런거 못 참는 내가 바로 결제를 했다. 아이펫 밀크 (I Pet Milk) 역시 쿠팡가격으로, 개당 2,350원 쿠팡 자체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성심컴퍼니라는 대행업체를 끼고 하던데, 이곳은 천사다!! 아이들의 기호성을 모르기에 너무 많이 시키면 먹지 않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한개만 시켜도 무료배송이 된다니! 하지만 2,350원짜리를 한개만 시키자니 업체측에서 배송비도 안나올것 같아 두개 구.. 2017. 3.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