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론' 9년 연애끝 아이 아빠 되었다.

해리포터의 '론' 역활을 맡아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루퍼트 그린트가 아빠가 되었다.

 

지난 7일 할리우드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루퍼트 그린트의 여자친구이자 배우 조지아 그룸이 혼전 임신으로 딸을 낳았다고 한다.

 

 

루퍼트 그린트와 조지아 그룸은 2011년 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9년째 연애를 하였고 둘은 결혼을 하지 않았다.

 

루퍼트 그린측은 "둘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 라는 말을 남겼다.

 

딸 아이의 이름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고, 조지아 그룸의 임신 사실은 지난달 9일 다수의 외신을 통해

보도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루퍼트 그린은 2001년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로 데뷔를 하여, 스내치, 식노트 등 다수의 작품을 활발히 하고 있다.

조지아 그룸은 2006년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 를 데뷔로, 나는 조지아의 미친고양이, 고스트 패밀리 등 의 작품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