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마약에 대한 심경 고백 방송 복귀하나?

오늘 11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박유천이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박유천은 풍문쇼에 참석하여 마약 등의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연예계를 은퇴한

박유천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를 하겠다고 한다.

 

예고편에서는 박유천은 

"힘들었다. 후회하고 있다.", "상황판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왔다.

 

 

"가족, 지인, 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 많이 후회하고 있다." 

 

지난해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다." 라고 말했던 박유천은 마약 반응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로 인해  박유천은 지난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과

보호관찰 및 치료 선고를 받았다.

박유천은 즉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이먼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전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박유천은 옌예계 활동을 지속했었는데, 

박유천의 팬미팅, 화보집,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하면서 연예계에서 많은 질타를 받았다.

 

 

박유천은 마약 뿐만 아니라 성폭행 혐의도 있는데 얜 진짜 사람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박유천 변기' 라는 별명이 생겼을까?

 

그걸로도 모잘라, 자기가 변기인게 당연하다는 듯이 똥모양 썬글라스를 끼고 방송을 하는 등의 

도대체 제정신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

 

팬이 어디있다고 팬미팅을 하고 하는건지..;;

제발 얘 기사 어디서든 안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