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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통

갑수목장 논란에 BJ보겸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선언 안되...

by oneday story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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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사 유튜버 갑수목장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프라카TV BJ겸 400만 유튜버인 보겸이

방송 잠정 휴방을 선언하였다.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분간 좀 쉬겠습니다' 라는 제목과 영상 하나를 게제 했는데,

 

 

 

영상에서 보겸은 

"어젯밤 유튜브 채널에 댓글이 엄청 달렸다. 특정 영상에 댓글이 엄청 달리더라.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또 나랑 찍었던 어떤 분에게 일이 생긴건지"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보승사자, 보펠레 등의 단어가 달렸다.

 '보겸 코난급 아니냐, 엮이는 사람마다 다 낙락행이다'"

 

"어떤 분들에게는 웃어넘길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나는 나랑 닿기만 하면

뭔가 디버프가 있다 싶다.

 괜스레 하루 종일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머리가 띵하다. 당분간 쉬려고 한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하겠다. 

그냥 다 내 탓 같다."

 

 

 

 

또한 보겸은 여성 안티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최근 보이루(ㅂㅇㄹ)에 뜻에 대해 많은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보이루의 뜻은 보겸 + 하이루 라는 뜻이지만, 

일부 안티 중(워마드 등) 여성 성기를 비하하는 말로 ㅂㅈ 하이루 라고 해석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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