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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일기/* 독서

[웹툰] 악녀는 두번산다 줄거리와 리뷰

by oneday story 2020. 6. 4.

소설이 원작인 '악녀는 두 번 산다' 소설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웹툰만 보아도 나쁘지 않은 소재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소설을 찾아보니 소설 또한 엄청 유명했었다.

[ 작품 소개 ]

작품명 : 악녀는 두 번 산다

저자 : 한민트 / 만화 피치 베리

출판사: 고렘팩토리

완결 : 완결 / 외전 미완결 ( 20.06.04 기준 외전 연재 중 ) - 소설

 

본 내용은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스토리의 이해를 위해 웹툰에서 몇 컷 가져왔다.

 

[ 줄거리 ]

아르티제아는 폭군의 '책사'이자 제국을 망친 '악녀'였고 남자 주인공의 가족과 연인을 빼앗은 '원수'였다.

왕과의 정부 사이에서 태어난 오빠 사생아 '로렌스'.

그리고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와 왕의 정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르티제아'

그녀는 후작 로산 집 안에서 오빠를 위한 '도구'처럼 다뤄져 왔지만 오빠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자 자신이 유일한 재능인 '책략과 모략'을 세워 오빠 로렌스를 비열한 방법으로 '황제'의 자리에 앉혔다.

그리고 평생을 애정을 갈구하면 살아왔지만 황제가 된 로렌스에게 아르티제아는 무참히 버려졌다.

누이라는 이름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평생 말을 할 수 없도록 혀를 잘랐고, 글을 쓸 수 없도록 손과 발을 모두 잘렸다.

황제와 정부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 로렌스를 황제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는 '정통성'이 필요했고,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성녀 리시아와 로렌스의 결혼을 강제적으로 진행시켰다.

로렌스는 사생아였기에 정통에 대한 분노를 갖고 있었고, 자신의 정통을 인정받기 위해 사용한 성녀는 서서히 죽어갔다.

그리고 성녀가 숨을 거두기 전, 아르티제아에게 "나는 너를 다 용서했다.", "세드릭에게 후회 없이 살았다고 전해달라"는 말을 남긴다.

아르티제아는 성녀에게 항상 미안한 감정을 갖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성녀를 반드시 지키겠다. 마음먹었지만 결국 성녀를 지켜내지 못하며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아간다.

그렇게 지하 감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던 중 아르티제아는 납치를 당한다.

납치범은 황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세드릭이었고, 세드릭은 성녀 리시아를 죽음으로 몰아 놓고 폭군을 앉힌 '원수'인 자신에게 무릎을 꿇고 제국을 살리기 위해 계책을 달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혀도, 손도 발도 아무것도 없는 로산은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후회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게 되고...

아르티제아는 결국 고대 마법진을 이용하여 자신의 육체를 제물로 시간을 돌리고자 한다.

혀를 씹어 피를 내 마법진을 완성 시키고, 그녀의 뜻은 이루어진 듯하였다.

그리고. 예상밖에 자신의 몸을 대가로 시간을 돌렸을 터인데 그녀 또한 과거로 돌아와 버리게 되었다.

그녀는 이번은 저번 생과 달리 '세드릭'을 황제로 만들기로 하는데...

본편은 스포 하면 재미없으니까^^

진짜 추천할 만한 웹툰인 것 같다.

요즘 흔하디 흔한 환생 물로 좀 그랬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정독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설도 꼭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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