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박원순 자살 이유 성폭행 고소장?

오늘 서울시장인 박원순은 연락 두절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었다.

딸이 경찰에 아빠(박원순)이 실종 되었다고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경찰에 말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17분 서울시장의 딸 박씨가 112신고센터로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씀을 하신 후 그 후 부터 전화기가 꺼져 있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원순의 핸드폰이 꺼진 최종 위치룰 추적하였는데, 성북동 주변의 기지국에서 위치가 확인 되었다. 

또한 박원순은 오늘 4시 40분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이원회 위원담과 하기로 하였던 면담 또한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취소 하였다고 한다. 

추가로 서울시장 박원순에 대해 성폭행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 되었고, 서울시장 박원순의 시신이 성균관대학교 후문 와룡공원 근처에서 발견 되었다고 한다.

한편 박원순의 사망 사인은 자살로 추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