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냥냥들 일기/*혀니코니 쇼핑

고양이사료 수 많은 사료 중 직접 선택한 생식본능 얼티밋 사료

by oneday story 2017. 4. 9.
반응형

 

사료 하나만 잘 먹여도 고양이들이 아프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사료 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거쳐 선택을 하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몇번의 사료를 바꾸어 보았지만, 역시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식본능만큼 괜찮은 사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사료를, 금사료를 바치면 뭐하나 우리 고양이들은 금사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예로 들어 지위픽 k9 등)

 

급이 높으면, 맛이 떨어져 먹지를 않고 그러자니 급을 낮추기는 애매하고 해서 그 중간에 타협점을 찾은게 생식본능다.

전에는 토우를 먹였는데, 토우가 성분에 비해 가격의 거품과 질이 그닥 좋지 않는다는 평들을 보고는 과감히 고개를 돌렸다.

 

물론 고양이 사료로 토우(tow)사료도 나쁜 사료는 아니다.

하지만 약간의 미덥지 못한 상태로 먹이기에는 좀 찝찝한게 아니라 그냥 결국 갈아 탔다.

 

다음 접한 사료가 생식본능인데, 생식본능도 워낙 라인이 많기에 그 중 내가 선택한 라인은

생식본능 LTD 와, 생식본능 얼미티밋이다.

 

생식본능 LTD는 다른 첨가물 없이 오로직 육류 100%만 넣었다고 한다.

기호성도 나쁘지 않는 편이고 해서. 종종 먹이는 라인이고,

 

주로 먹이는 라인은 얼티밋 라인이다.

 

다른 쪽 라인들을 먹여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료가 너무 기름지고 얼티밋에 비해 급이 너무 떨어져 보인다.

생식본능 자체가 가격적으로 조금 높은 편이기에, 굳이 먹이려면 기본라인 보다는 생식본능 얼티밋을 먹이는 걸 추천한다.

 

물론 얼티밋이 조금 비싸다.

 

한가지 팁이라면,

고양이용품점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구입하는 것 보다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게 훨 저렴하다.

 

생식본능 유일한 단점이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를 하는 곳을 본적이 없다는 사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