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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이지만, 아직도 수유시장에서는 오뎅을 팔고 있더라,
겨울에만 먹을 수 잇는 별미를 여름에 좀 느껴보자!!
해서 이열치열이다! 라며 오뎅을 사들고 왔다.
내가 넘넘 좋아하는 고구마튀김과 그니가 좋아하는 김말이 튀김
그리고 야채 튀김까지.
떡볶이 지나가는 길 냄새가 너무 좋아서 구입했는데,
망할 냄새에 속았다.
그냥 맛은 그냥 저냥인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난 또 이길을 걸으면 또 떡볶이를 사먹겠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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