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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덕 상사 유력한 상해용의자 기무사 출신 원사가 번개탄 피워 자살 !
그것이 알고 싶다 1부에서,
2017년 열린 현장검증에서 기억이 안난다는 말을 하면서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던 이중사.
결국 자살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군과 청주경찰서에 따르면 이원사 (당시 이중사)는 공군사관학교에 파견되어 근무하던 2018년 2월 20일 오전 4시쯤 충북 청주시에서 승용차 안에 번개탄을 피운 상태로 시신으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원사의 시신을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했습니다.
경찰은 이원사가 현역 군인인 것을 확인, 수사를 하지 않고 군 헌병대에 넘겼고 헌병대에서 변사 사건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자살 이유
염상사 사건 2부에서 밝혀 지겠지만, 이원사는 최근 성매매 등의 혐의가 포착되어 경찰은 성범죄 처벌을 받아 민간인 신분이 되면 신병을 확보해 본격적인 수사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원사는 죄책감과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아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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