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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 부추빵에 지퍼 손잡이 발견되어 논란 !

by oneday story 201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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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21세기 제과,제빵의 대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전의 빵 맛집으로 통하는 성심당 부추빵에서 지퍼 손잡이가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논란은 25일 고객이 구입해 먹다가 발견하여 민원이 제기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해당 고객에서 사과를 하고 경위 파악중이라고 합니다. "

 

고객의 인터뷰

 

A씨는 “일요일인 25일 저녁 토스트식빵, 참치고로케 등과 함께 부추빵을 산 뒤 다음날 오전 먹다가 딱딱한 게 씹혀 보니 지퍼 손잡이였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처음에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고 사진과 영수증을 보내줬는데 성심당 직원은 ‘바라는 게 뭐냐’는 등 기분 나쁘게 대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화가 나 문제의 빵과 이물질을 들고 성심당을 직접 찾아가 따지니 그제서야 사과를 하더라”며 “지퍼 손잡이가 녹이 슨 것 같았다.

잘못 씹어 혀를 조금 다쳤는데 파상풍 등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작업을 대량으로 하다보니, 각종 과자, 만두 등등에서 이물질이 섞여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대량을 제품을 바쁘게 만들다보니,

리를 철저히 한다고해도 발생되는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이되면 진실되게 고객에게 사과를 하여야 하며,

좀 더 철저한 시스템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전 성심당 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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