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퇴사 일기187 [비트코인] 빗썸 가상화폐 투자 시작. [1일차] 최근 비트코인이 급상승하면서, 가상화폐라는 제도가 일반인에게 퍼졌고, 그 일반인 중 나를 포함했지. 그래서 나도 가입했다. 처음엔 업비트를 깔았는데, 이놈의 서버가 엉망인지, 입금이 안되더라, 업비트가 깔끔하고 좋던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빗썸으로 오게 되었다. 나중에 알고 난 사실이지만 빗썸과 업비트 시세 차이가 좀 나는 거 같다. 빗썸에 6만원 충전했는데 가입축하로 천원을 무료로 줬다. 아마 수수료 값으로 준것 같지만. 난 소소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투자는 퀀텀이과 이더리움클래식에 투자하였다. 난 소소하게 할 것이기 때문에 1주씩. 6만원 밖에 없으니... 퀀텀 : 15,010원 매입 이더리움 클래식 : 32,840원 매입. 빗썸 수수료 0.15% 수수료 계산법: 매도가 * 0.0015 2017. 12. 8. [하나카드] 연말이라고 한도 올려줬나보다 올 여름, 하나 1Q데일리 카드 하나 만들었다. 얼마 있다가 전세로 이사갈 생각에 신용도를 올려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신용카드를 다시 만들었는데 역시 관리가 쉽지 않다. 자꾸 자꾸 내 월급을 초과해 사용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 또 하나카드는 내게 돈을 더욱이 열심히 사용하라는 건지 한도를 높여 줬다. 원래한도가 150이었는데, 내가 운동한다고 50 올려서 200이 되긴 하였지만 하나카드 한도 150만원에서 420만원까지로 상향 되었다. 하나카드와 비슷하게 만든 삼성카드는 아직 묵묵 무답인데. 왜 하나카드만 올라간거지? 그래도, 신용도가 기존보다 조금 좋아졌다는 소리니깐 기분 좋게 들리기는 한다. 재작년 신용카드를 자르고, 1등급이었던 신용등급은 1년간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으.. 2017. 12. 7. [슈퍼스타S휘트니스] 요가 + 스피닝 + 헬스 등록 [1일차] 원래 저번달에 가려고 했는데, 저번 달 일정이 너무 팍팍하게 모여 있어서 연말이 되서야 운동을 등록할 수 있었다. 친구놈이 미리 다니고 있어서 같이 다닐려고 헬스와 요가 그리고 스피닝을 함께 끊었다. 곧 이사도 가야하고, 학교도 다녀야 하고 정신이 한개도 없을 것 같아서 3개월만 결제하였다. 3개월 기준 현금가로는 20만원. 카드 기준으로는 부가세 붙어서 22만원에 결제가 가능하다. 일때문에 7시 타임은 들어갈 수 없고, 8시 타임을 해야 하는데. 월 수 금은 스피닝을 하고, 화 목은 요가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요가만 하고 집에 가기는 너무 비양심적인 것 같다라는 생각에 9시에 진행되는 ABT또한 함께 듣기로 하였다. ABT란 Abdomen(복부), Butts(엉덩이), Thights(다리)의 약자라고.. 2017. 12. 7. [2017.12.04] 미아사거리 떡볶이 먹고 CGV 영화 기억의 밤 감상. 2017. 12. 04 '기억의 밤' 영화를 볼 생각이 없었는데 평이 좋아서 보게 되었다. 기억의 밤보다는 메리와 마녀의 꽃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나였기에 다른 영화는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 시간을 8시로 잡았는데 너무 이르게 잡았나?퇴근하고 볼 수 있나 싶었지만 다행히도 차가 생각보다 밀리지 않아서 볼 수 있었다. 시간이 몇정도 애매하게 남아서 미아 CGV 앞 가판대에서 떡볶이로 간단한 요깃을 하고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맛은 있었다. 떡꼬치 양념에 떡볶이를 만들어 끓인 느낌이다. 맛있었다. 영화도 나름 볼만했고, 다음에 영화는 따로 리뷰 하도록 하겠다. 2017. 12. 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