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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04
'기억의 밤' 영화를 볼 생각이 없었는데 평이 좋아서 보게 되었다.
기억의 밤보다는 메리와 마녀의 꽃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나였기에 다른 영화는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 시간을 8시로 잡았는데 너무 이르게 잡았나?
퇴근하고 볼 수 있나 싶었지만
다행히도 차가 생각보다 밀리지 않아서 볼 수 있었다.
시간이 몇정도 애매하게 남아서 미아 CGV 앞 가판대에서
떡볶이로 간단한 요깃을 하고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맛은 있었다.
떡꼬치 양념에 떡볶이를 만들어 끓인 느낌이다.
맛있었다.
영화도 나름 볼만했고, 다음에 영화는 따로 리뷰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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