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지통

유튜버 시둥이 페미들과의 전쟁선포. 안티페미니즘 집회 개시.

by oneday story 2020. 5. 8.
반응형

유튜버 시둥이가 양예원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시둥이 계정에 양예원과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편 올라왔다.

 

" 양예원에 대한 비난의 목소를 조금만 내도 변호사를 대동해 고소를 남발한다.

고소? 제가 당하겠습니다." 라는 모습을 보여줘었는데.

 

 

그리곤 '제 1회 안티 페미니즘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2020년 5월 10일 오후 2시 강남역 9번 출구에서 양예원과 페미니즘 규탄하기 위한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고, 집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불고기 피자가 제공된다고 이야기 하였다.

 

확실히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조금 잘못되기는 하였다. 

처음의 페미니즘의 시초는 이런 방향이 아니었는데,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었나 싶기하다.

 

 

또한 이 집회의 모든 비용은 유튜버 시둥이가 부담한다고 하는데.

 

이제 페미 VS 페미퇴출의 싸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의 의견도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것은 좋으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여성의 인권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지. 여성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태성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나은 점이 있고, 남성이 여성보다 나은 점이 있는 부분인데 왜 그것에 대한 우월을 따져야 하는건지 도데체 이해할 수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