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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통

천사 같은 아이유(IU)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자

by oneday story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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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아이유(IU) 본명 이지은은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깜을 사고있다.

 

아이유는 기부천사로도 유명한데, 최근 코로나19에 이어 가정의달을 맞이 하여 양평군에 1천만원을 기부한

이력이 있다. 

 

이런 천사같은 아이유에게 초등학교 학창시절 중학교 언니, 오빠들(선배)에게 옥상으로 몇번 끌려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돈(삥)을 뜯긴 적도 있고, 자전거 타고 친구들과 놀고 있으면 교복 입은 언니 오빠들이 와서 자전거를 뺏더니 

돈을 달라고 협박한 일화도 있다고 한다. 아이유는 학창시절 돈을 많이 빼앗겼다고 고백하였다.

 

 

 

또한 중학교 시절에는 '왕따'를 당한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전학을 많이 다니며 왕다를 겪어봤다는 아이유는

"왕따는 참 비겁하고 나쁜일이다. 처벌은 정말 강력하게 해야한다"라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8일 아이유의 신곡인 '에잇' 이 나왔다. 

우리 언니 ㅜㅜ 착한 아이유 이지은 언니 ㅜㅜㅜ 흙흙 

과거에 그런 일을 당했다니 절대 학교 폭력은 있어서는 안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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