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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 추적을 위해 서울시와 검찰들이 발을 벗고 나섰다.
검사를 받지 않으면, 200만원의 벌금과, 경찰, 통신사가 힘을 합쳐 휴대폰과 신용카드결제 내역을 추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드디어 사건이 이태원 클럽에 방문 했던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코로나 선별 진료소에 줄을 서기 시작하였다.
서울은 성소수자를 위한 이태원 클럽에 다녀왔음을 인지하고, '아웃팅'을 걱정하는 성소수자들을 위해 익명으로 검사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이에 같은 성소수자인 홍석천이 목소리를 낸 것이 한 몫 한 것으로 밝혀졌다.
어쨋든 지금이라도 줄을 서기 시작해서 정말 다행이다 ㅜㅜ
홍석천 성소수자들을 위한 이태원 클럽 방문자 검사 제발 검사 받자.
이태원 클럽방문자 검사 안받으면 징역
박원순 이태원 클럽방문자 끝까지 추적하겠다.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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