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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일기/* 일상 일기

[유튜브 일기]1. 채널 만들기

by oneday story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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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다 보니 유튜브만 보게 되는 것 같다.


요즘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일명 유튜브 꿈나무들이라고도 부른다는데 

나는 영상 제작이나 이런 것엔 소질이 별로 없어서... 그동안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지만.

(요즘에는 많은 회사에서 영상 제작 능력을 요구하고 있어서 공부라도 해볼까 하였지만 나랑은 맞지 않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다 가지고 있는 유튜브 채널 나도 만들어 보기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예전부터 유튜브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이유는 내 주변 친구들만 보아도 브이로그라던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컨텐츠를 소소하게 나마 영상을 하나씩 올리있고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유튜브에 대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데 솔직히 나는 유튜브의 구조도 잘 모르겠고 영상을 올려 본 적도 없고 관련된 대화에 대한 것은 하나도 몰라 종종 끼지 못할 상황이 있었다.


또 한편으로 영상 편집 능력이라던가 컨텐츠를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뭔가 대학 발표 같은 느낌?) 것이 멋있어 보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요즘 유튜브도 하나의 기본 상식인 것 같은데(?) 알아두어서 나쁠 이유는 없겠구나. 생각하고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유튜브 채널 만들기




유튜브 채널을 만들기 위해 내가 찾아본 타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이나 유튜브 영상 등을 참고해 보았을 때 '내 채널' 대신 '채널 만들기'라는 문구가 떠 있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만들지 않았던 유튜브 채널이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뭐지...? 어떻게 채널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일까?

방침이 바뀌어서 그냥 아무나 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채널을 만들어주나?

아니면 내 채널에 들어가면 뭔가 거창하게 할 것이 있나? 생각되어 내 채널에 들어가 보았다.






그랬더니 읭...? 그냥 아무런 절차 없이 바로 동영상 업로드 하라고 한다. 

'스토리를 공유하고 시청자와 소통해보세요. 업로드한 동영상이 여기에 표시됩니다.'

동영상 업로드 하면 바로 그냥 유튜브 영상이 올라가는 것이겠지?


아니 유튜브 채널 만드는 것 엄청 거창할 줄 알았는데...? 

이게 끝이라고요?


이거 유튜브 채널 만들기 공부했다고 포스팅하기에도 너무 민망한 수준인데?


하여튼 나의 첫 유튜브 채널 만들기 끝났다.

이게 잘 만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블로그를 확인했을 땐 여기까지가 절차가 끝난 것을 보니 끝인 것 같은데. 

그건 영상을 올려보면 알겠지?


다음엔 테스트 동영상 올려봐야겠다. 

동영상이 완벽하게 올라간다면 정말 채널이 잘 만들어진 것이겠지.


나도 이제 채널 하나 만들었으니 유튜브 꿈나무라고 말하고 다녀도 되겠지?! 

그나저나 동영상은 뭘로 써야 하지? 지금 당장 혀니 꼬리 흔드는 영상이라도 올려서 테스트 해보아야 하나?

꿈은 꿀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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