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전 춘식이~ 춘식이~
노래를 불렀던 적이 있었다.
https://onedaywithous.tistory.com/1235
위 포스팅 참고
그리고 드디어 내 품에 춘식이가 왔다 두근두근
카카오프렌즈가 찍힌 상자
문 열자마자 이 상자보고 얼마나 감동했던지 😂
생각할 틈도 없이 후루루룩 뜯어버리고!!!
하... 심장 떨려 춘식이...
하... 곱게 포장되어 내 품에 왔다 ㅜㅜㅜㅜ
춘시기야 이 언니랑 (춘식이 성별 모른다)
평생 같이 살자!! 우쭈쭈쭈
흐어엉 고구마만 먹는다는 춘식이
향기로우라고 디퓨저 옆에 잘 두었다.
젤리.. 젤리 너무 귀엽자나
우리집 괭이도 뭐가 그리 궁금한지 기웃기웃 거리지만.
미안.
너희 털을 춘시기에게 묻힐 순 없어!!!
흐어엉 요리보고 조리바도 너무 귀여워..!!!!
깜찍해!!!!
지금은 카카오 프렌즈에서 품절 상태로 구입할 수도 없다!
크흡 택배 뜯이면서 설레는거 오랜만이당 ㅜㅜ
반응형
'★ 퇴사 일기 > * 일상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색후 검은색 머리로 염색을 하면 안되는 이유 (4) | 2020.07.31 |
---|---|
[유튜브 일기]1. 채널 만들기 (122) | 2020.06.09 |
약국에서 추천해준 변비약 슬림약 먹어본 후기 배 안아프다며..? (127) | 2020.06.08 |
코스트코 골드스타 맴버쉽 회원카드 발급받기 (0) | 2020.06.03 |
2020 양재AT센터 궁디팡팡 캣페스타 사전등록 완료하다. (0) | 202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