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생민 미투, 7개 프로그램 모두 하자 ! 광고 손해 배상 !

by oneday story 2018. 4. 3.
반응형

 

 

4월 3일 개그맨 김생민이 미투 성추행 사건으로 인하여 모든 프로그램을 자진 하차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많은 광고를 찍었는데, 광고주가 손해배상을 신청하여서 현재 '10억을 배상해야 된다고 합니다'

 

김생민의 소속사 SM C&C 측은 3일 "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김생민은 잣니의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부정적 효과를 미치지 않기 위하여 하차를 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고정 출연 프로그램은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출발 비디오 여행, TV동물농장, 짠내투어, 전지적 참견 시점 등으로 많은 프로그램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시점 이었습니다.

 

 

20여년 넘게 입지를 얻고 있지 못하다가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대박이 나면서 전성기를 맞았지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미투로 하차하는 불명예를 받았습니다.

 

김생민의 유행어 스튜핏 그레잇 으로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많은 분들이 김생민을 비하하면서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

 

10년 전인 2008년 한 방송 프로그램의 뒷풀이 장소인 노래방에서 성추행을 했다고 했으며, 피해자에게는 직접 만난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