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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복숭아 드라이피치 올리브영에서 구입하다!

by oneday story 2018.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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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본 식품 많이 보기 힘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디럭스스토어 같은 곳에 가면 많이 파는 것 같다.

젤리를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올리브영에 쇼핑을 갔다가 건 복숭아를 보자마자 구입해 왔다.

 

건복숭아는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

말린 건 딸기나 건 바나나 같은 칩은 많이 먹어봤는데

 

사실 처음 살구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먹다 보니 어디서 많이 먹던 맛!

블로그 올리면서 알았다 복숭아라는 사실을.

​복숭아를 통째로 말린 것 치고는 너무 달달 하다 싶었는데 역시

화확조미료를 팍팍 넣었구나 팍팍 까지는 아니지만.

칼로리가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충격으로 와 닿았지만, 맛은 너무 좋았다.

 

​안에 몇개 안들어있어 이거 가지고 간에 기별이라도 가겠나 싶었는데

먹다보니 배가 불렀다 뭐지 다이어트 식품인가.

칼로리를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맛났다.

한개의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딱 봐도 정말 복숭아를 말린 것 같은 비주얼이라

말린게 맞지만.

 

올리브영에서 구입했고 가격도 2000원 밖에 안해서 넘넘 좋았당.

다음에 퇴근길에 또 사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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