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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시장 06.17 대구 이월드 입구로 나왔더니 오후 8시 정도 되었다. 서문시장이 가까워서 바로 택시를 잡아 타고 서문시장으로 향했다. 서문 시장은 350m 거리에 먹거리들이 잔뜩 늘어서 있다..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아래의 사진 처럼 사람들이 많지 안아서 다행이었다. 1. 삼겹살 김밥 2. 불타는 스테이크 3. 대왕 연어 초밥 4. 남천 닭꼬치 5. 딸기크러시 6. 야채뚱땡이 6. 타코야끼 2017. 6. 24.
[렌즈미] 실크앰플 모히또 그레이 착용후기. 렌즈미 실크앰플 모히또 그레이 출시기념 1+2 15,000원. 그래픽 직경 13.1mm 직경 작은 그레이 렌즈 내가 렌즈미를 두번에 걸쳐서 방문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바로, 이놈의 그레이. 출시 하자마자 그레이는 폭팔적인 인기를 얻으며 품절이 되었다거 힌다.. 하하하... 안그래도 렌즈미 직원분이 화내시더라, 도대체가 주문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오냐고. 이거 주문 취소 된거 아니냐고 화내더라. 그렇게 우와아아아아아 이쁘다아아아아아 할만한 색상은 아니였다. 개인적으로 그린이 너무 이뻤기에. 줄리엣 그레이에 비교해보자면, 이건 아무레도 오렌지 빛의 그래픽이 추가가 되어있어서, 조금 화려한 듯한 느낌이 들수 있다. 하지만, 그건 가까이에서 보아야 얘가 이렇게 화려한 렌즈를 낀거구나. 느낄뿐, 절대 그.. 2017. 6. 15.
[렌즈미] 실크앰플 모히또 블루 착용후기 렌즈미 실크앰플 모히또 블루 출시기념 1+2 15,000원 그래픽 직경 : 13.1mm 아... 정말 이 제품은.. 리뷰를 꼭 해야 할 것 같다. 나의 전 글을 읽은 사람들은 내가 모히또 렌즈에 다 어떤 글을 달았는지 알 것이다. 이쁘다. 그리고 착용감이 똥이다. 그리고 그 중 대왕 똥은 이 블루가 아닐까 한다. 끼자마자 눈물이 주루룩주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나게 했던 블루렌즈 사진찍자마자 버려버렸다. 아 내 인생 가장 최악의 렌즈가 되지 않을까싶다. 물론 내가 렌즈 복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5개 전부다? 쉣 이번 시리즈 망이다 망망마아아아아아아아아앙 2017. 6. 15.
[렌즈미] 실크앰플 모히또 그린 착용후기 렌즈미 실크 앰플 모히또 그린 출시기념 1+2 15,000원 그래픽 직경: 13.1mm 주변에서도 그렇고 내가 느끼기에도 이번 모히또 시리즈 중에서 가장 이쁜건, 아무래도 모히또 색과 같은 그린이 아닐까 싶다. 색상은 정말 정말 이쁘다. 그린색임에도 불구하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다. 가까이에서 보아야 그린빛이 돌고 멀리서 보았을땐 그린빛이 도는 브라운 색상이다. 하지만 착용감은 역시.... 내가 렌즈 운이 없는 것일지 몰라도. 모히또 시리즈중 처음 개봉한 것이 이 그린색인데, 아프다... 내가 느낀건 매우 아프다였다. 처음 한시간 이내에선 좀 괜찮은가 싶더니, 지하철을 타는 순간 미친듯이 퍽퍽해지기 시작하더니 렌즈가 눈두덩이를 긁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똥이다. 쉣! 그래서 그린색 또 사.. 2017.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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